[단독] 영하에 야외 세워두고 '머리 없냐' 비하…이명 얻은 이주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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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영하에 야외 세워두고 '머리 없냐' 비하…이명 얻은 이주노동자

투·후에 씨는 사장이 평소 "머리가 없냐"는 비하를 국적을 불문하고 이주노동자에게 자주 했다고 말했다.

투 씨는 "하루에 약 1톤 정도 고기나 내장을 담은 바구니를 옮기는 것 같다"며 "약 50킬로그램인 돼지 뒷다리 바구니 등은 예전엔 두 명이 같이 옮기고 쌓거나 내렸지만, 지금은 혼자 한다"고 토로했다.

그는 또 "지난해 4월 비가 많이 쏟아지는 날 야외 작업을 할 때, 비를 피할 수 있는 휴게실 앞 지붕 아래에서 일하게 해 달라고 요청했다"며 "사장은 거절했다.이후 몸이 다 젖어 옷을 다 갈아 입어야 했고, 퇴근 후 감기약을 먹고 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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