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0일 자신의 지난 4년 임기에 대해 “다양한 평가가 있을 것이고, 중앙은행의 숙명이라고 생각한다”며, “나라 전체를 생각해서 좋은 게 무엇인지를 고민하면서 정책을 했다는 면에서 만족한다”고 밝혔다.
임기 중 힘들었던 순간으로는 2024년 중반 이후 금리 인하 기조로 전환하기 직전을 꼽았다.
당시 한은은 부동산 가격 급등에 따른 가계 부채 확대 등을 경계하며 금리 인하 시기를 재고 있었고, 외부에서는 금리 인하 시기를 놓쳤다며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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