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마포대교에 대한 쏠림 현상과 중장년층 및 남성의 비중이 늘어나고 있어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0일 서울특별시의회 김기덕 의원(더불어민주당·마포4)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한강 교량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는 시도 건수가 2022년 1000건을 돌파한 다음 2023년 1035건, 2024년 1272건, 지난해 1270건을 기록했다.
특히 마포대교는 지난해 기준 전체의 25.9%(329건)를 차지하며 스스로 목숨을 끊는 시도 교량 1위라는 불명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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