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위원장은 이날 성명을 내고 "장애인은 여전히 일터나 지역사회 곳곳에서 노동권·접근권 등 기본적인 권리조차 충분히 누리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라며 "장애인 권리 보장에서 중요한 것은 일회성 관심이나 동정이 아니라, 장애인이 비장애인과 동등하게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권리를 누리는 것"이라고 밝혔다.
접근권 측면에서는 많은 건물과 교통수단·문화시설·정보서비스가 장애인에게 충분한 편의를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고 했다.
안 위원장은 올해 인권위 차원에서 장애인 일자리와 공중이용시설에 대한 접근권, 시설 거주 장애인과 정신장애인에 대한 관련 시설 내 처우 개선 등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장애인 차별을 해소하기 위한 국가적 결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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