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집권 자민당과 20여년간 협력 관계였던 공명당이 이탈한 자리를 메우며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일본 첫 여성 총리에 오르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일본유신회가 자민당 연립 이후 존재감 찾기에 나서야 하는 처지라고 현지 언론들이 짚었다.
요미우리신문은 20일 일본유신회와 자민당이 지난해 10월 연립 정권 수립에 합의한 지 반년이 됐다며 "유신회로서는 여권 진입이 당세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고 보기 어렵고 전국 정당화를 향한 청사진이 보이지 않는다"고 진단했다.
일본유신회는 자민당과 연립 구성 당시 중의원 의석수 감축, 일장기 훼손 처벌 등을 조건으로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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