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권이 인천 연수구에서 송도국제도시를 분리하는 '송도 분구'를 오는 6·3 지방선거 핵심 공약으로 채택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송도시민총연합·송도국제도시맘·올댓송도는 20일 성명서를 내고 "주민 의견조사 결과 분구 또는 특별자치구가 필요하다는 압도적인 지지가 확인됐다"며 "지방선거에서 분구 추진을 핵심 공약으로 채택해달라"고 정치권에 요청했다.
이들 단체는 "오는 7월부터 영종과 검단이 각각 단독 구로 분리되고 청라를 중심으로 서해구가 출범할 예정이라 송도 주민들의 위기감이 크게 고조되고 있다"며 "이러한 주민들의 인식이 이번 조사 결과에서 수치로 확인됐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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