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공공부문 에너지 절약 ‘전방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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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공공부문 에너지 절약 ‘전방위 추진’

대전 유성구가 자원안보위기 ‘경계’ 격상에 따라 지난 8일부터 시행 중인 공공기관 차량 2부제가 가시적인 효과를 보이며 직원들의 에너지 절약 실천으로 이어지고 있다.

실제 공공기관 차량 2부제와 공영주차장 5부제가 동시에 시행되는 구청 주차장은 시행 전보다 민원 관련 출입 차량이 평균 18% 감소해 주차 공간에 여유가 생기는 등 체감 효과도 확인되고 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공공기관이 먼저 에너지 절약 실천에 앞장서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직원의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드는 만큼 일상 속 절약 문화가 확산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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