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 관련 수사무마 의혹을 들여다보고 있는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종합특검)이 경찰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이날 오전부터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경찰청과 강원경찰청, 춘천경찰서 등에 수사팀을 보내 통일교 해외 원정도박 사건 첩보 및 수사 관련 자료를 확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통일교 수사 무마 의혹은 통일교 간부진의 해외 원정 도박 의혹을 경찰이 인지하고도 수사를 보류한 채, 이를 정치권에 유출해 무마시켰다는 내용이 골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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