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확산탄두를 탑재한 전술탄도미사일 발사 시험을 실시하고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결과를 확인했다.
딸 주애를 동반한 김 위원장 앞에서 진행된 이번 시험의 핵심 목적은 집속탄 형태의 산포전투부와 파편지뢰전투부의 성능을 실전 조건에서 입증하는 것이었다.
윤민호 통일부 대변인은 "전방부대 군단장의 이례적 총출동에 주목하고 있다"며 "지난 2월 제9차 당대회에서 김 위원장이 대남 억제력 강화를 위해 방사포와 전술미사일 증강 배치를 언급했던 맥락과 연결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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