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는 한국에서 근로자로 일하다 귀국한 네팔 귀환노동자가 고향에서 창업하는 것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코이카는 공적개발원조(ODA)의 일환으로 이들의 고향 정착과 새 출발을 돕는 창업 지원 대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네팔 한국 귀환노동자 안정적 재정착을 위한 단계별 지원체계 강화사업'으로 네팔 농업개발은행(ADBL), 네팔 노동고용사회보장부(MoLESS)와 협력해 운영하는 저금리 창업대출 이자 보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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