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금융 확산 대응 공조 강화…FATF 장관 공동선언문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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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금융 확산 대응 공조 강화…FATF 장관 공동선언문 채택

우리나라를 비롯해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 회원국 장관들이 테러, 조직범죄 등을 촉진하는 불법 금융이 확산하지 않도록 다자 협력 강화를 약속했다.

장관들은 선언문에서 "우리는 자금세탁(ML), 테러자금조달(TF), 확산금융(PF) 방지를 위한 국제기준 설정 기구로서 FATF를 전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약속을 재확인하고, 다자 협력을 통해 불법 금융에 맞서겠다"고 밝혔다.

이형주 금융정보분석원장은 이억원 금융위원장을 대신해 회의에 참석, 미국 재무부 산하 금융범죄단속네트워크(FinCEN) 앤드리아 객키 국장을 만나 양자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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