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전쟁에 따라 요동치는 국제정세 속에 북한 김정은 정권의 입장에서는 핵무기와 미사일을 유지하는 것이 이성적 선택일 수 있다고 영국 일간 더타임스가 19일(현지시간) 분석했다.
이 신문의 아시아 편집자 리처드 로이드 패리는 "세계에서 가장 제정신이 아닌 정권에게 핵무기는 제정신인 선택일 수 있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북한 김정은에게 이란이 주는 교훈은 생존이 목표라면 무기고가 위험할수록 더 유리하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패리 편집자는 리비아 독재자 무아마르 가다피(1942∼2011)의 예를 들면서 2001년 9·11 테러와 2011년 초 '아랍의 봄' 사이의 기간에 영국과 미국 외교관들이 가다피 정권을 설득해 핵 개발 계획을 포기시켰다고 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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