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산을 선거구 시의원 선거에 출마한 이영훈·강혜경·김동호 예비후보는 20일 "음주운전 등 결격 사유가 있어도 권력자에게 충성하면 공천받는 왜곡된 구조를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고 밝혔다.
세 후보는 "음주운전과 같은 중대한 잘못을 저질러 시민의 평가가 좋지 않아도, 권력자 곁에서 충성하고 선거에 기여하면 다시 시의원에 출마하도록 밀어주는 현실이 존재한다"고 주장했다.
세 예비후보는 구체적으로 비판 대상자를 특정하지는 않았지만, 음주운전 전력자는 김광란 전 광주시의원으로 받아들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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