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산·지뢰탄 장착한 북한판 KTSSM '화성-11라'…살상력 높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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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산·지뢰탄 장착한 북한판 KTSSM '화성-11라'…살상력 높여(종합)

북한이 20일 공개한 신형전술탄도미사일 '화성포-11라'는 정밀타격 능력과 더불어 탄두부에 집속탄(확산탄·cluster bomb)과 공중지뢰살포탄을 넣어 살상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북한은 전날 함경남도 신포에서 화성포-11라 수 발을 시험발사했는데, 방파제 끝에서 발사해 확산탄이 알섬을 타격하는 장면도 이날 사진으로 공개됐다.

지난 6∼8일 확산탄 시험발사 때 북한이 6.5∼7㏊ 면적을 초토화했다고 주장한 것에 비해 파괴력이 배로 늘어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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