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아 총선서 친러정당 승리 선언…EU 단일대오에 악재 예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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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 총선서 친러정당 승리 선언…EU 단일대오에 악재 예고(종합)

불가리아 총선에서 친(親)러시아 성향 정당이 과반을 확보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오르반 빅토르 대통령이 이끌던 헝가리 정권은 친러시아 성향을 노골화하며 우크라이나 지원 정책 등 다수 결정에 제동을 걸어 EU의 난제로 부각된 바 있다.

한편 여론조사기관 예측에 따르면 불가리아의 극우·친러성향의 '리바이벌'도 두 자릿수 의석을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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