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합계 17언더파 271타를 친 김세영은 한나 그린(호주) 임진희(28·신한금융그룹)와 연장 승부 끝에 준우승했다.
17번 홀에서 보기를 기록하며 공동 선두를 내주더니, 18번 홀에서도 파 세이브에 그치며 연장 승부로 이어졌다.
10번 홀(파4)에서 더블보기를 기록했지만, 16번 홀(파5) 이글로 공동 선두에 오르며 연장 승부까지 이어갔지만 18번 홀 티샷이 흔들리면서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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