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의 날인 20일 해군 제3함대사령부(이하 '3함대')와 지역 특수학교와의 특별한 인연이 눈길을 끈다.
3함대 군악대는 2002년부터 시각장애 특수학교인 '은광학교' 관악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악기 지도 재능기부를 해 오고 있다.
올해에는 지난 10일부터 매주 금요일 2시간 함대 내 대합주실에서 군악대장과 악기별 전공 장병들이 플루트, 클라리넷 등 관악기를 중심으로 그룹 개인지도 형식으로 학생들을 가르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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