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은 이슬람 성지 순례 '하지'(Hajj) 시기를 맞아 이슬람교 성지인 사우디아라비아를 찾아갈 방문객들이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과 수막구균 감염증에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작년 4월 기준 사우디 성지 순례와 관련한 침습성 수막구균 감염증 환자 17명이 보고됨에 따라 질병청은 사우디 방문 예정자에게 출국 열흘 전까지 수막구균 백신을 접종할 것을 권고했다.
질병청에 따르면 국내 수막구균 감염증 환자는 2023년 11명, 2024년 17명 2025년 10명(잠정)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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