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전재수, 가덕신공항 개항 시기 다툼에 정이한 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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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전재수, 가덕신공항 개항 시기 다툼에 정이한 가세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인 전재수 의원과 국민의힘 후보인 박형준 부산시장이 가덕신공항 개항 시기 연기를 두고 다투는 가운데 개혁신당 정이한 부산시장 후보가 전 의원을 허위 사실 공표 혐의로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

선대위는 "전 의원이 부산 숙원인 가덕신공항 개항 시기를 두고 문재인 정부에서 2029년 개항을 약속했는데 윤석열 정부가 2035년으로 늦췄다며 사실관계를 정면으로 왜곡했다"고 주장했다.

19일 박 시장과 전 의원은 가덕신공항 개항 시기 연기와 관련해 충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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