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법인 계좌 넘겨 수십억 세탁…피싱 가담 20대들 줄줄이 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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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법인 계좌 넘겨 수십억 세탁…피싱 가담 20대들 줄줄이 실형

유령회사를 세워 계좌를 넘기는 방식으로 보이스피싱(전자금융사기) 조직의 범죄 수익금 세탁 통로를 제공한 20대들이 모두 실형을 선고받았다.

통신사기피해환급법 위반 혐의로 함께 재판에 넘겨진 B(27)씨와 C(22)씨에게는 각각 징역 2년과 징역 1년을 선고했다.

B씨와 C씨 역시 유령 회사를 설립해 만든 계좌를 피싱 조직원들에게 제공해 2024년 3∼5월 피해자 47명으로부터 153차례에 걸쳐 16억여원을 송금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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