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블화나 디르함, 위안화 등 대체 통화를 활용한 결제 방안이 국내 은행권에서 검토됐으나, 미국의 2차 금융제재 가능성을 우려한 금융권이 참여를 꺼렸다.
미국 측으로부터 제재 면제를 공식 확인받는 과제가 최 재경관 앞에 놓였다.
지난달 25일 마침내 미 당국자와의 면담이 성사됐고, 나프타 확보의 긴급성을 역설한 끝에 '대체 통화 결제가 허용되며 2차 제재 대상에서 제외된다'는 내용의 서면 확인서를 받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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