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청과 망상에 빠져 친할머니를 살해하려 한 3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A씨는 지난해 9월 19일 오후 5시 30분쯤 경기 부천 오정구 자택에서 TV를 시청하던 할머니 B씨(81)를 이불 등으로 압박하는 방식으로 살해하려 한 혐의로 기소됐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피해자가 사망했다고 오인해 범행을 멈췄으나, 계속했다면 생명을 잃을 수 있었다”며 “피고인의 온전하지 못한 정신상태가 일부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이는 점 등을 종합해 형을 정했다”고 판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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