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그니처 이벤트인 RBC 헤리티지(총상금 2천만달러)에서 단독 3위에 올랐다.
김시우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튼헤드 아일랜드의 하버타운 골프 링크스(파71·7천243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합해 3언더파 68타를 치면서 최종 합계 16언더파 268타를 적어냈다.
전반을 2언더파로 마친 김시우는 11번 홀(파4)에서 세 번째 버디, 15번 홀(파5)에서 네 번째 버디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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