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씨아이에스, 글로벌 임상 한국 확대 '수혜'…"로컬 CRO 가치 재평가가 필요한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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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씨아이에스, 글로벌 임상 한국 확대 '수혜'…"로컬 CRO 가치 재평가가 필요한 시기"

한용희 그로쓰리서치 연구원은 "빅파마의 한국 진출에 따른 '로컬 CRO의 가치 재평가'를 봐야 할 때"라며 "글로벌 제약사들이 한국에서 임상을 대폭 확대하더라도, 본사에서 직접 모든 실무를 운영하기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이어 "이 과정에서 동사와 같은 로컬 CRO가 단순한 하청 업체를 넘어, 글로벌 임상의 실질적인 한국 수행 주체로 격상될 것"이라며 "25년간 축적된 임상 운영 역량과 타이거메드의 네트워크가 맞물려 직접적인 수혜를 온전히 흡수할 수 있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한 연구원은 "동사의 가장 강력한 경쟁력은 희귀질환 및 항암 분야 등 고난도 임상 레퍼런스에 있다"며 "최근 로슈 등 글로벌 빅파마가 맺은 투자 업무협약(MOU)을 살펴보면 난치성 질환과 첨단바이오의약품 분야의 글로벌 임상 유치가 명시돼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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