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리서치 스터닝밸류리서치는 20일 유한양행(000100)에 대해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의 로열티 수익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차세대 신약 파이프라인과 원료의약품(API) 경쟁력을 바탕으로 한 기업가치 제고(밸류업)가 돋보이는 구간이라고 평가했다.
스터닝밸류리서치에 따르면 유한양행의 '렉라자'가 파트너사 존슨앤존슨(J&J)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메가 블록버스터 진입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오준호 스터닝밸류리서치 연구원은 "동사는 J&J로부터 순매출액의 10.0~15.0% 수준으로 추정되는 런닝 로열티를 분기별로 수취한다"며 "지난해 연간 렉라자 관련 로열티 수익이 약 138억원 수준이었던 것과 비교할 때, 올해에는 분기별 매출 성장세에 따라 연간 로열티 규모가 전년 대비 수배 이상 확대되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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