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대통령, 중재국 파키스탄에 "미국 또 배신하려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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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대통령, 중재국 파키스탄에 "미국 또 배신하려해"(종합)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미국과 이란의 2차 회담을 중재하려는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에게 종전 협상에 대한 불신을 피력했다.

이란 국영 IRNA 통신에 따르면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45분간 이뤄진 통화에서 파키스탄의 평화 정착 노력에 감사하다고 언급했다.

샤리프 총리는 지난 11일 자국이 중재한 이슬라마바드 회담에 이란이 대표단을 보내 미국과 종전 협상을 벌인 데 감사를 표했다고 파키스탄 총리실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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