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심리적으로 여린 사람들이 많은데 사회적으로 정신장애인이라는 낙인이 있는 것 같아요.이런 분위기 때문에 지원이 어렵고, 회사의 채용도 적어요.” 7년 전 조현병이 발병해 정신장애인으로 등록된 윤모(34)씨는 2년간 정신질환자와 정신장애인의 구직활동을 돕는 동료활동가로 근무하면서 정신장애인에게 높은 취업 문턱을 느꼈다고 19일 말했다.
(그래픽= 김일환 기자) ◇재활 중요해도 받을 공간 부족…“편견 줄일 복지·고용 기회 넓혀야” 정신장애는 다른 장애 유형과 달리 증상이 영구적이지 않고 꾸준한 관리로 상황이 개선될 수 있다.
현재 서울에는 정신질환자(정신장애인)을 위한 7개 직업재활시설이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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