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아 총선서 친러 세력 승리 유력…연정 구성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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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 총선서 친러 세력 승리 유력…연정 구성 불가피

19일(현지시간) 실시된 불가리아 총선에서 친러시아 성향 정당의 승리가 유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라데프 전 대통령도 한달여 뒤 총선 출마 의지를 밝히며 대통령직에서 물러났다.

광범위한 정치 불신을 방증하듯 이번 총선의 투표율은 43.4%에 그칠 것으로 예측됐고, 4% 진입 장벽을 넘는 정당이 6곳에 달하는 것으로 전망돼 의회의 분열 구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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