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 비롤 국제에너지기구(IEA) 사무총장이 최근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으로 봉쇄된 호르무즈 해협의 대안으로 튀르키예와 이라크를 잇는 송유관 건설을 제안했다.
19일(현지시간) 보도된 튀르키예 일간 휘리예트 인터뷰에서 비롤 사무총장은 "호르무즈 해협의 판도가 뒤집혔고, 사람들이 대안을 찾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바스라∼제이한(BC) 송유관이 이라크와 튀르키예 양국은 물론 유럽의 관점에서 지역 공급 안보에 중요하고 매력적인 프로젝트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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