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란 2차 담판 성사 갈림길…워싱턴 '파병 위협' vs 테헤란 '봉쇄 해제 선행' 팽팽 (종합3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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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2차 담판 성사 갈림길…워싱턴 '파병 위협' vs 테헤란 '봉쇄 해제 선행' 팽팽 (종합3보)

그러나 테헤란 측은 워싱턴이 먼저 해상봉쇄 조치를 거둬들여야 대화 테이블에 앉겠다는 입장을 고수해 협상 재개 여부가 불투명해졌다.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내일 저녁'이 파키스탄 현지 시각인지 미 동부 시각인지는 명확하지 않으나, 정전 만료일 전날인 20일 협상 개최를 염두에 둔 것으로 해석된다.

미국의 해상봉쇄가 유지되는 한 대화는 없을 것이라는 게 테헤란의 입장이라고 이 매체는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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