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론은 이날 경기 전까지 시즌 타율이 0.211까지 추락하면서 타율 2할 붕괴 위기에 처해 있었다.
두산 김원형 감독은 타격과 수비에서 모두 기대 이하의 결과를 보인 카메론을 두고 다시 한번 기회를 부여했다.
김 감독은 19일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나 "오늘 카메론이 선발로 나가는 게 더 낫다고 판단했다"며 "최근 수비에서 느슨한 플레이로 보이는 게 있는데 선수 성향상 일부러 그렇게 하거나 태도가 불순한 건 절대 아니다.오히려 너무 착하다 보니까 수비 중에 안 풀리는 타격 생각을 했나 싶기도 하다"라고 믿음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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