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美협상단 20일 파키스탄에"…이란측 "협상미정"(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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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美협상단 20일 파키스탄에"…이란측 "협상미정"(종합2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미국 대표단이 이란과 협상을 위해 파키스탄으로 가고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이 2주 휴전이 끝나는 21일을 앞두고 2차 회담을 통한 협상 타결을 강도 높게 압박하자 이란 측은 미국의 대이란 해상봉쇄가 우선 풀려야 한다는 입장을 밝혀 휴전 만료 이전에 협상이 열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한다는 이란의 최근 발표는 이상한 것이라면서 "우리의 봉쇄로 (해협이) 이미 닫혔기 때문"이라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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