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치러진 헝가리 총선에서 오르반 빅토르 총리의 16년 아성을 무너뜨리고 정권 교체를 이룬 헝가리 야당 티서당이 예상보다 더 많은 의석을 얻어 압승에 쐐기를 박았다.
티서당이 헝가리 의회에서 개헌 가능선인 3분의 2(133석)를 예상보다 한층 여유 있게 넘어섬에 따라 머저르 대표는 개혁 정책을 힘있게 추진할 수 있게 됐다.
머저르 대표와 차기 내각을 채울 인사들은 이번 주말 부다페스트에서 뵈른 자이베르트 EU집행위원장 비서실장 등 EU 고위 당국자들과 만나 동결 자금 해제와 오르반 총리의 거부권 행사로 멈춰선 900억 유로(약 156조원) 규모의 우크라이나 대출 지원 문제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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