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미 더불어민주당 양평군수 후보가 DRT(수요 응답형 교통) 대신 바우처 지급을 통한 ‘택시 중심 교통 정책’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박 후보는 “부르면 오는 콜버스 개념의 형태인데 요금은 버스 수준이다.이 방식이 도입되면 택시와 경쟁 관계가 될 수밖에 없다.교통문제 해결은 기존 방식에서 새로 만드는 방식보다 이미 있는 자원을 어떻게 활용할지부터 고민해야 한다”면서 “양평군의 213대의 택시를 기존 교통체계 중심으로 활용해야한다”고 주장했다.
박 후보가 제시한 ‘택시 중심 교통모델’ 공약은 교통약자(노인·장애인·학생 등) 5만여명에게 연 5만원 한도의 교통바우처를 지급하고, 이를 택시 이용으로 연결해 교통예산이 외부로 나가지 않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