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리퍼 벗겨져도 달렸다”…연천 구석기축제 알린 ‘구석기인’ [제24회 경기마라톤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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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퍼 벗겨져도 달렸다”…연천 구석기축제 알린 ‘구석기인’ [제24회 경기마라톤대회]

구석기인 분장을 한 이들은 다음 달 2일부터 5일까지 연천 전곡리 선사유적지에서 열리는 ‘연천 구석기축제’를 알리기 위해 경기마라톤대회에 참가했다.

결승선을 앞둔 이들은 벗겨지는 슬리퍼와 흘러내리는 가죽 옷을 연신 붙잡으며 끝까지 레이스를 이어갔다.

뜨거운 태양 아래 땀을 흘리면서도 포기하지 않은 끝에 다섯 명 모두 결승선 진입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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