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장애인에게 더 높은 ‘일’의 벽… “노동권 인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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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장애인에게 더 높은 ‘일’의 벽… “노동권 인정해야”

장애계 관계자들은 노동의 관점을 ‘효율’이 아닌 ‘권리’로서 접근해 장애인 일자리의 직무를 다양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한국이 초고령사회로 접어들며 확대되고 있는 ‘시니어 일자리’ 사업과 마찬가지로 노동을 수행하는 ‘장애인’에 맞춰 직무를 개발해야 한다고 했다.

박 지부장은 “장애인과 함께 살아가려면 비장애인들이 장애인들을 많이 봐야 한다.드러나지 않으면 함께 사는 방법을 경험하지 못한다”며 “장애인들이 자신의 존재를 알리고, 예술활동을 하며 자꾸 노출되며 인식을 개선하는 일들을 직무로 인정해 주는 권리중심 일자리 제도 도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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