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외국인투수 앤더스 톨허스트(27)가 첫 등판의 흔들림을 극복하고 눈부신 투구를 이어갔다.
톨허스트는 19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원정경기에 선발등판해 6이닝 동안 1안타 4사사구 1탈삼진 무실점의 호투로 팀의 5-0 승리를 이끌고 3승(1패)째를 따냈다.
적응기가 짧지 않을 것이라는 평가에도 8경기에 나서 6승2패, ERA 2.86의 성적을 거둬 팀의 통합 우승(정규시즌+한국시리즈)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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