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칭더 대만 총통이 중국의 군사적 압박에도 불구하고 대만의 안보 상황이 개선됐다고 주장했다.
19일 대만 자유시보 등에 따르면 라이 총통은 전날 타이중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 주민들과 만나 "중국 인민해방군 군용기와 군함이 잇따라 대만 인근에서 활동하고 있지만 대만 국민은 두려워하지 않는다"며 "차이잉원 전 총통 시기부터 방위력을 강화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민진당 정부는 지난 10년간 무기 구매와 함께 국방 자립을 추진했다"며 "이번 특별예산도 무인기, 로봇, 무인정 등 방위 자립 관련 사업에 상당 부분이 투입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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