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적 금융 확대에 따라 기업대출이 빠르게 늘고 있는 상황에서 연체율 상승까지 겹치며 은행권의 리스크 관리 부담이 커지고 있는 모습이다.
중소법인 대출 연체율은 1.02%로 전월 대비 0.13%p 상승하며, 지난해 5월 이후 9개월 만에 다시 1%대를 넘어섰다.
금융권 관계자는 "기업대출이 확대되는 가운데 연체율 상승세까지 겹치면서 건전성 관리 부담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며 "공격적으로 늘어난 기업 대출이 실물경제 지원이라는 긍정적 효과보다는 연체율 상승과 잠재 부실 확대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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