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준병 국회의원 윤준병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위원이 17일 6·3 지방선거 지방의원 선거구 획정 및 정수 확정과 관련해 헌법재판소 헌법불합치 판결로 의석 상실 위기에 직면했던 장수군과 무주군의 광역의원 의석수를 지켜내고 전북 광역의원 정수를 기존 40석에서 44석으로 4석을 확대했다.
운 의원은 "농산어촌의 지역 대표성이 인구 대표성 중심의 광역의원 정수 산정으로 인해 제대로 반영되지 못하고 있다"며 인구과소지역에 해당하여 광역의원 의석이 상실될 위험에 놓였던 장수군과 무주군 광역의원 정수를 특례를 부여할 것을 강조해 왔다.
이어 "당초 목표했던 광역의원 정수 확대, 장수·무주의 지역 대표성을 지킬 수 있어 뜻깊다"며 "지방의원 선거구 획정이 기한 내에 결정되지 못해 송구스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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