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 음식 '꿀꺽'한 배달기사…휴무일 경찰에 시도했다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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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음식 '꿀꺽'한 배달기사…휴무일 경찰에 시도했다 덜미

주문받은 음식을 가로채고는 손님들에게는 훔친 음식을 갖다준 혐의로 경찰 추적을 받던 배달 기사가 경찰관에게 범행을 시도했다가 덜미가 잡혔다.

경찰은 일주일 전인 6일 '누군가 배달 기사인 척 식당에 들어와 음식을 훔쳤다'는 업주의 신고를 접수하고 폐쇄회로(CC)TV 영상 속 오토바이와 운전자를 추적하고 있었다.

경찰은 A씨가 주문받은 음식을 먹은 뒤 다른 식당에서 음식을 가로채 손님들에게 배달한 것으로 보고 사기 등 혐의로 입건해 여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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