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기 특별검사팀의 ‘통일교 편파 수사 의혹’을 둘러싼 수사가 이어지는 가운데,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 통보를 받은 박상진 전 특검보가 조사에 응하지 않았다.
특검팀은 지난해 8월 국민의힘 인사뿐 아니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치인들이 통일교 측으로부터 금품을 받았다는 진술을 확보하고도 본격 수사로 이어가지 않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특검팀은 과거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으로부터 2018년부터 2020년 사이 정치권 인사에게 청탁성 금품이 전달됐다는 진술을 확보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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