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마약왕'으로 불리는 박왕열을 수사 중인 마약범죄 정부합동수사본부(마약합수본)가 공범이자 그의 외조카인 일명 '흰수염고래' A씨를 필리핀 현지에서 조사한 것으로 뒤늦게 드러났다.
또한 수사팀은 A씨 외에도 박왕열에게 마약과 계좌를 공급한 공범과 조직 관련자 중 일부에 대한 접견 조사도 진행했다.
박왕열이 2019년 11월부터 2024년 8월까지 밀수하거나 유통하려다 적발된 마약류는 필로폰 12.7kg을 포함해 총 17.7kg(시가 63억원 상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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