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김재연 상임대표는 19일 범여권 정당을 향해 "내란세력 청산과 사회대개혁을 위한 민주개혁진보 5당 선거연대를 제안한다"고 밝혔다.
그는 "4월 30일까지 각 당 사무총장급이 참여하는 '선거연대 공식 대화기구' 구성을 제안한다"며 "5월 첫째 주말까지 단일화 경선을 완료하고 공동선거 대책위원회를 구성해 5월 14일까지 본 후보 등록 전까지 지역별 필승의 진지를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상임대표는 기자회견 후 기자들과 만나 지난 17일 조국 대표가 자신의 후보 등록을 겨냥한 진보당의 비판에 대해 "공당의 후보를 내는 것이 왜 신의가 있다 없다의 문제가 되는지 의문스럽다"고 발언한 것을 두고는 "그 얘기를 다시 하는 게 의미 있을까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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