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카페 공포 마케팅' 알집매트, 경쟁사 비방 댓글 달다 철퇴... 5억 과징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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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카페 공포 마케팅' 알집매트, 경쟁사 비방 댓글 달다 철퇴... 5억 과징금

아이의 안전에 민감한 부모들이 모인 '맘카페'에서 일반 소비자를 가장해 경쟁사 제품을 악의적으로 비방해온 '알집매트' 제조사 제이월드산업이 당국의 법정 최고 수준의 징계를 받았다.

19일 공정거래위원회는 맘카페 등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소비자로 가장해 경쟁사 제품을 비방하고 자사 제품을 추천한 ㈜제이월드산업(상표명 알집매트, 이하 제이월드)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5억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공정위는 제이월드의 행위가 소비자를 속인 '기만적 광고'이자 경쟁사를 근거 없이 공격한 '비방적 광고'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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