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각성했는지….” 김원형 두산 베어스 감독(54)은 19일 잠실 KIA 타이거즈전을 앞두고 전날(18일) 선발등판한 최승용(25)의 역투를 칭찬했다.
최승용은 6.2이닝 6안타 1볼넷 2탈삼진 2실점으로 시즌 첫 퀄리티스타트(QS·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투구)를 작성했다.
김 감독은 “승용이가 시범경기 때는 변화구로 스트라이크를 못 잡거나 불안정한 투구를 보였던 적도 있다.하지만 지금은 그런 모습 없이 점점 좋아지고 있다”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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