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김시우가 시그니처 이벤트인 RBC 헤리티지(총상금 2000만 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3위로 도약했다.
3라운드 합계 13언더파 200타를 기록한 김시우는 1라운드 공동 10위, 2라운드 공동 7위에서 순차적으로 순위를 끌어 올렸다.
이날 2번 홀(파5)에서 첫 버디를 잡은 김시우는 4번 홀(파3)과 5번 홀(파5)에서 연속 버디를 낚으며 상승세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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