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시는 안동댐 주변 자연환경보전지역 규제가 50년 만에 일부 해제됐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1976년 4월 안동댐 준공 이후 시 전체 면적의 15.2%(231.2㎢)에 달하는 광범위한 지역을 묶어왔던 자연환경보전지역 가운데 38㎢ 부지가 녹지지역 및 농림지역 등으로 용도 변경된다.
앞서 시는 장기간 지속한 댐 주변의 과도한 토지이용규제에 따른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013년부터 타당성 검토 용역에 착수하는 등 관련 과업을 추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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