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그니처 이벤트인 RBC 헤리티지(총상금 2천만달러) 3라운드에서 5타를 줄이며 공동 3위로 도약했다.
김시우는 19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튼헤드 아일랜드의 하버타운 골프 링크스(파71·7천243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합해 5언더파 66타를 쳤다.
1라운드에서 공동 10위, 2라운드에서 공동 7위를 달린 김시우는 3라운드 합계 13언더파 200타로 브라이언 하먼(미국), 제프 슈트라카(오스트리아)와 함께 공동 3위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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