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기 특별검사팀의 '통일교 편파 수사 의혹'과 관련해 박상진 전 특검보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소환돼 조사받는다.
공수처는 통일교 수사를 담당했던 박 전 특검보를 상대로 민중기 특검팀이 작년 8월 국민의힘 외에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치인들이 통일교 측으로부터 금품을 받았다는 진술을 받고도 고의적으로 수사선상에서 배제한 사실이 있는지 확인할 것으로 보인다.
공수처는 지난 1월 민중기 특검팀 사무실을 압수수색하면서 박 전 특검보와 민 특검의 휴대전화를 확보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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